미 재무감독청, WLFI 은행 인가 신청 엄격 심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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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감독청(OCC)이 World Liberty Financial(WLFI)의 국가 신탁은행 인가 신청에 대해 기존 규제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한 공식 입장이다. 워런 의원은 WLFI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에게 수십억 달러의 '장부상 자산'을 안겨줄 수 있다며 비판한 바 있다. OCC의 감독관 조너선 굴드는 WLFI의 신청이 다른 모든 신청과 동일하게 철저히 평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