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암호화폐 자문관 패트릭 윗(Patrick Witt)은 202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디지털 자산을 정식 자산군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윗 자문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을 글로벌 암호화폐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금융 진입 지점으로 부상했으며, 미국 정부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신흥 세력 간의 공존을 위한 관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1월 29일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심의를 예정하고 있으며, 상원 은행위원회는 보상 관련 문제로 심의를 연기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는 해당 법안이 결국 상원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이후 암호화폐 과세 정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윗 자문관은 또 베네수엘라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자산 압류 사례에도 정부가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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