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다중 서명 지갑 주소 확인, 오픈소스 지갑과 ‘계약 읽기’ 기능으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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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28일 X를 통해 “오늘 오전, Safe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은 스마트폰에서 다중 서명 지갑의 서명자 주소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Etherscan의 ‘계약 읽기(Read Contract)’ 기능을 통해 해당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탈릭은 “지갑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오픈소스로 유지되고 ‘보안 테스트(walkaway test)’를 통과할 수 있다면, 사용자는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afe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없는 특정 상황에서도 대체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향후 사용자 경험 방식이 바뀔 수 있으며, ‘조회 키(View Key)’ 같은 프라이버시 친화적 접근 방식이 도입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러한 키의 URL 복사 등은 보안상 위험이 있어, 결국 더 많은 기능은 지갑 자체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