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 약세 압력 커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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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소속 크리스 터너 애널리스트는 현재 달러화가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달러지수가 지난해 저점인 96.2 수준을 하향 돌파할 경우 추가 3%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 연준이 금리 인하를 멈추거나 지연시킬 경우 달러에 단기적인 지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반등이 무력하고 당일 하락 마감한다면 강한 약세 신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메타·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등 기업의 실적 부진도 달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