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28일 한국 언론을 인용해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거래소의 독점 문제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논의된 방안에는 거래소 수익 일부를 상호 기금 형태의 뮤추얼 펀드에 편입하는 구상이 포함돼 있다. 이 뮤추얼 펀드는 시장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상은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실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원화 마켓을 운영하는 국내 주요 5개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가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새 방안은 이들 상위 거래소 중심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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