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회사 이스케이프 벨로시티(Escape Velocity)가 DePIN(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및 암호화폐 프로젝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총 6,20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PANews는 1월 29일 포춘지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번은 해당 회사의 두 번째 자금 조달 라운드다. 주요 투자자로는 마크 앤드리슨, 미키 말카, 센다나 등이 참여했으며, 센다나는 1,500만 달러를 출자해 최대 투자자로 올라섰다. 공동 설립자 마헤시 라마크리슈난은 DePIN 시장이 침체돼 있음에도 해당 기술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스케이프 벨로시티는 앞서 태양에너지 기반 DePIN 프로젝트인 ‘데이라이트’, ‘글로우’ 등에 투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품질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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