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상장 당시 매수해 5년 간 보유했던 한 대형 투자자가 1월 31일 오전 UNI 토큰 249만 3천 개(약 1,062만 달러어치)를 바이낸스로 이체한 뒤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입가는 3.57달러, 매도가격은 4.26달러로, 약 172만 달러(수익률 19%)의 수익만 기록했습니다.
이 투자자는 불과 세 시간 전에도 10만 1천 ETH(약 3억 3,400만 달러 상당)를 전량 매도해 2억 6,9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ETH는 약 400%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UNI는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을 나타냈습니다.
업계에선 UNI 토큰의 낮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가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이번 출금 및 매도를 단기적인 차익 실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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