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에서 이번 주(1월 26일~30일, 미국 동부시간) 총 5,226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PANews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2월 1일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 유출이 발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XRP 트러스트(GXRP)로, 주간 순유출액은 9,579만 3,100달러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GXRP의 누적 순유입은 1억 3,600만 달러다.
반대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Bitwise의 XRP ETF로, 해당 주간 동안 1,871만 5,000달러가 유입되며 대조를 이뤘다. XRP 관련 현물 ETF 전체 누적 순유입은 현재까지 3억 3,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보고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1억 9,00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XRP 시가총액 대비 자산 비율로 보면 1.13% 수준이다. 누적 총 순유입 자금은 11억 8,0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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