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아동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故 제프리 에프스틴과의 연관성 의혹을 다시 한 번 전면 부인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에프스틴의 파티나 섬을 방문한 적이 전혀 없다며, 그동안 에프스틴 측의 초대는 모두 거절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주장과 함께 에프스틴과 리드 호프먼(LinkedIn 공동 창업자)의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며, 호프먼이야말로 실제 방문자라고 반박했다.
머스크는 또한 “나는 에프스틴과 연관된 그 어떤 부적절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아동 보호를 위해 에프스틴 관련 문건 공개와 책임자 처벌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비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를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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