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Shares “지난주 디지털 자산 상품서 17억 달러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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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쉐어(CoinShares)가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총 17억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만 16억 5천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자금 이탈이 집중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13억 2천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3억 800만 달러가 유출됐다. 최근 관심을 모은 XRP와 솔라나에서도 각각 4,370만 달러, 3,170만 달러가 이탈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비트코인 공매도 상품은 1,45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으며, 해당 상품의 운용자산은 연초 대비 8.1% 증가했다.

투기적 투자 상품은 온체인 토큰화된 귀금속 판매 증가의 영향으로 1,550만 달러가 유입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편,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의 전체 운용자산(AUM)은 2025년 10월의 최고치 대비 730억 달러가 줄어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