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바이낸스 관련 FUD 해명…“거짓 정보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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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장펑자오(CZ)가 최근 확산된 여러 시장 내 FUD(공포·불확실성·의심)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CZ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부 소문은 지나친 상상에 기반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먼저, Polymarket에 700만 달러 규모의 거래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해당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Polymarket이나 다른 예측 시장에서도 실제 거래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자신이 ‘슈퍼 사이클’을 부정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단지 자신감이 예전보다 낮다고 말했을 뿐, 특정 사이클 종료를 언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제기된 “바이낸스가 1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도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이는 바이낸스가 아닌 사용자들이 매도한 것”이라며 “지갑 잔액 감소는 이용자 출금에 따른 현상”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SAFU(비상자금) 관련 BTC 전환 후 체인에서 움직임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30일 내 순차적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약 1.7조 달러)에 비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CZ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