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파이낸스, 해킹 피해 공식 발표…“STEP 토큰 사용 자제 권고”

| 토큰포스트 속보

스텝 파이낸스가 해킹 피해로 약 4천만 달러를 도난당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월 3일(현지시간) 해당 프로젝트는 공식 X 계정을 통해 이번 사건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며, 현재 사이버 보안팀과 협력해 공격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법 당국에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은 스텝 파이낸스 임원의 기기가 침해된 결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일부 운영 활동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현재까지 약 370만 달러 상당의 Remora 자산과 100만 달러 규모의 기타 포지션이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mora Markets의 주요 유동성 공급자로 활동 중인 스텝 파이낸스는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는 시점에 LP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Remora Markets는 이번 해킹과는 관련이 없으며, rToken은 에스크로 담보를 통해 1:1로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텝 파이낸스 측은 STEP 토큰 보유자의 보안을 위해 해킹 이전 시점의 시스템 스냅샷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진전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STEP 토큰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