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5.62억달러 순유입…4일 연속 순유출 뒤 반등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BTC) 현물 ETF로 하루 동안 5억6,2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4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을 끊은 것으로, 기관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한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Odaily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피델리티의 FBTC로, 일일 1억5,300만달러가 유입됐다. 지금까지의 누적 순유입은 114억2,700만달러에 달한다.

그 뒤를 이은 블랙록의 IBIT는 하루 1억4,200만달러가 들어왔고, 총 순유입 규모는 620억9,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BTC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약 1,003억7,700만달러로,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4%에 해당한다. 역사적인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5억6,900만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