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현물 ETF, 3일 연속 순유출…전날 285만 달러 빠져

| 토큰포스트 속보

이더리움 현물 ETF가 3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2월 2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ETH 현물 ETF 전체에서 총 285.58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ETF별로는 피델리티(Fidelity) ETF(FETH)가 6,662만 달러 순유입돼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고, VanEck의 ETHV는 764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BlackRock)의 ETHA는 단일 ETF 중 가장 큰 순유출 규모인 8,211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ETH 현물 ETF의 총자산은 약 136.87억 달러이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약 4.88%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72억 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