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더(Tether)는 최대 200억달러를 목표로 추진 중이던 투자 유치를 50억달러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는 기업가치를 5000억달러로 산정한 점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이 반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문단은 조달 규모를 대폭 낮춰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200억달러는 최대 한도로 설정한 것이며 실제 판매가 보장된 금액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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