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갤럭시 디지털 주가 170% 상승 전망

| 토큰포스트 속보

벤치마크가 갤럭시 디지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5일 PANews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갤럭시 디지털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 동력이 저평가됐다고 평가하며, 현재 약 21달러 수준인 주가가 최대 5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약 170% 상승 여력이다.

갤럭시 디지털은 4분기 약 4억 82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AI 및 온체인 대출 시장 확장, 규제 환경 변화 등이 장기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CEO는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75~80% 확률로 통과될 것이며, 이는 기관 자금 유입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텍사스 헬리오스 데이터센터는 코어위브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벤치마크는 해당 센터만으로도 갤럭시의 시가총액을 웃도는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갤럭시는 18억 달러 규모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스테이블코인 자산은 총 26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