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생산원가 하회…단기 매도 압력 우려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 7만 달러로 하락하며 평균 생산원가인 약 8.7만 달러를 약 20%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채굴업체 수익성 저하로 인한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과거 2019년 및 2022년 약세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됐으며, 이후 가격이 회복된 바 있다.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지난해 10월 1.1 ZH/s에서 약 20% 감소 후 현재 913 EH/s 수준까지 회복됐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채굴업체들이 적자인 만큼 운영비, 에너지비, 부채 상환 등을 이유로 보유 BTC를 매도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