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 달러 근접...FTX 사태 이후 최대 하락폭 가능성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이 최근 24시간 동안 10% 이상 급락해 6만 3천 달러 선까지 하락했으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급락은 2022년 FTX 파산 사태 이후 하루 기준 최대 하락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하락은 미국 증시와 귀금속 시장에도 영향을 주며 전반적인 매도세가 확산된 가운데, 유동성 부족과 연쇄적인 포지션 청산으로 인해 낙폭이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5만 8천~6만 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아직 명확한 반등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