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Alternative.me의 데이터 기준 2월 6일 기준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9로 집계돼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전날의 12, 지난주의 16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1개월 전 42였던 것과 비교해 시장 심리가 크게 위축된 양상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시장 설문조사 결과(15%),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10%), 구글 검색 트렌드(10%)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최근 며칠간 급격한 하락은 투자자들이 시장 리스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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