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클린스파크, 매출 부진에 시간외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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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아이렌(IREN)과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2025년 12월 분기 실적에서 매출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아이렌은 해당 분기에 전분기 대비 약 23% 감소한 1억 8,4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1억 5,540만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이는 전 분기의 3억 8,460만 달러 순이익에서 큰 폭으로 악화된 수치다. 클린스파크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3억 7,870만 달러의 순손실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시간외 거래에서 클린스파크 주가는 19% 하락한 7.55달러, 아이렌 주가는 11% 하락한 32.42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