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해고 예정 인원이 10만 8435명으로 급증해, 2009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05%,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인력 컨설팅 기업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다수의 해고 계획이 2025년 말로 예정돼 있어, 고용주들이 2026년 경기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지표인 트루플레이션은 미국 인플레이션율이 1%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식 CPI 대비 크게 낮은 수치로, 경제 성장 둔화를 시사한다. 이에 따라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JP모건은 금리가 2027년까지 유지될 것이라 전망한 반면, 일부 은행들과 경제학자들은 2026년 내 최소 두 차례 금리 인하 또는 최대 100bp 인하 가능성을 제기 중이다. 시장은 이러한 기대가 비트코인 등 위험 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고점(12만 6천 달러) 대비 약 50%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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