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럼미스가 은행 업계에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2월 6일 PANews는 The Block 보도를 인용해, 럼미스 의원이 한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시간과 비용을 줄여 국내외 거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원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럼미스 의원은 은행이 디지털 자산을 거부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이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상품 확보 측면에서도 손해라는 입장이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조건을 둘러싼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 간의 입장 차이는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Cryptocurrency Market Structure Act)' 통과를 지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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