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Tether)가 터키 정부의 자금세탁 수사 일환으로 불법 도박에 연루된 암호화폐 5억 4,400만 달러(약 7,300억 원)를 동결하는 데 협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는 이와 별도로 전 세계 62개국에서 1,800건 이상의 수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34억 달러 규모의 불법 USDT 자산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테더가 글로벌 불법 자금 흐름에 대한 단속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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