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4,225 BTC(약 2억9,949만 달러)를 비상자산 기금인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지갑으로 이체했다. 온체인 데이터 추적 서비스 웨일알럿(Whale Alert)은 9일 해당 대규모 이체를 포착해 공개했다.
SAFU는 바이낸스가 해킹 등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보안 기금으로, 사용자 보호 목적의 자산이다. 이번 이체는 특정 이상 거래 없이 단순 보관 목적의 내부 이동으로 추정된다.
이동된 BTC 수량은 전체 기금 대비 큰 규모는 아니지만 보안 상의 안정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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