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3주 연속 순유출…지난주 3.18억 달러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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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2월 2일~6일, 美 동부시간 기준) 총 3억 1,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3주 연속으로 순유출세를 기록하게 됐다.

SoSoValue에 따르면, 가장 큰 유출액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로, 주간 1억 7,400만 달러가 빠졌다. GBTC의 누적 순유출 규모는 258억 8,000만 달러에 이른다. 다음으로는 피델리티의 FBTC가 1억 6,700만 달러 유출됐으며, FBTC는 총 111억 1,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Bitwise ETF(BITB)는 주간 기준 8,616만 달러를 순유입해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BITB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21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약 894억 3,000만 달러이며,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ETF 비율은 6.39%인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총 546억 9,000만 달러에 이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