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지난주(2월 2일~2월 6일, 미 동부 시간 기준) XRP 현물 ETF에 총 3,904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랭클린이 운용하는 'XRPZ' ETF는 2,050만달러를 순유입하며 최대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XRPZ의 총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3억2,300만달러다. 이어 비트와이즈의 'XRP' ETF가 2,000만달러 유입되며 뒤를 이었고, 누적 순유입은 3억5,800만달러다. 반면 21셰어스의 TOXR ETF에서는 34만8,700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총 누적 순유입은 70만2,000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억4,000만달러이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17%를 차지한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2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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