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연준 부의장 리처드 클라리다는 차기 연준 의장에 내정된 필립 제퍼슨 워시가 통화정책을 시행할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클라리다는 '선제적 가이던스 없이도 정책 실행은 가능하다'며, 워시는 FOMC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준 의장은 대체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끈다'며, 이는 워시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워시는 미국 경제에 대해 연준의 2023년 12월 평가와 같은 상방 전망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클라리다는 연준이 재무부와 목표 균형에 대해 대화하는 것도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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