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미국 정치적 법 집행 비판…“FTX는 지급 능력 안정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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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X를 통해 미국 정부의 법 집행을 ‘정치적’이라 비판하며, 본인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근거 없는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증거 제출 기회가 차단됐으며, 개인적으로는 발언 제한과 사전 구금 조치를 당했다고 전했다.

SBF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된 회계 관련 사건은 일반적인 회계 처리 문제로 볼 수 있음에도 검찰이 의도적으로 혐의를 부풀렸다고 지적했다. 본인의 경우에도 미국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비판과 정치 자금 기부 성향의 변화로 인해 표적 수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FTX는 사태 당시에도 지급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파산은 외부적 압력의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대통령 사면을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다만, 그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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