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문 패트릭 윗(Patrick Witt)과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는 최근 열린 온도 서밋(Ondo Summit)에서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종합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이 수개월 내 통과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맥헨리는 법안이 오는 5월 25일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윗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처리를 계기로 트럼프가 해당 법안 통과를 우선 과제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악관은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수익 배분 문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조율을 진행 중이며, 허위 홍보 금지 조항 등 일부 내용에선 이미 여야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앙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둘러싼 이견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맥헨리는 디파이를 이번 법안의 핵심으로 지목하며, 암호화폐 시스템의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이 근거라고 밝혔다. 현재 법안 초안 작성팀은 조속히 구체적인 법률 문구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며, 상원은 부활절 전 관련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