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추적 계정인 Whale Alert에 따르면, 7억 4,976만 3,750 달러 상당의 테더(USDT)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테더(Tether) 트레저리 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이체는 2026년 2월 10일 확인됐으며, 유통 중인 USDT의 일부가 회수되는 과정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더 측은 대규모 토큰 이동 시 보통 발행량 조정이나 유동성 관리 목적일 수 있어, 구체적인 목적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관련 이체 내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래 움직임에 따라 단기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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