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50일·200일 이동평균선 하회…약세 흐름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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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주요 기술지표인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이같은 가격 흐름은 상승세 이후의 조정 또는 ‘재가격화’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크립토퀀트의 Price Z-Score는 현재 -1.6 수준으로,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통계 평균보다 낮은 상태임을 의미한다. 통상 이 지표가 이같이 낮을 경우 시장은 단기 반등보다는 장기적 바닥 다지기 국면에 접어든 경우가 많았다.

衍生品 시장에서도 매도 압력이 강화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일요일衍生品 시장 월간 순주문량(Net Taker Volume)은 -2억7200만 달러로 급격히 하락했고, 바이낸스의 매수/매도 비율도 1 아래로 떨어졌다”며 시장의 명확한 매도 우위 상황을 전했다. 현물 시장으로의 실제 유입은 제한적인 반면,衍生品 거래량이 여전히 높은 상태여서 추가 반등에는 강한 현물 매수세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