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바이든 행정부가 증인 협박”…유죄 판결 취소·카플란 판사 기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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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형사 재판과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를 정면 비판하며 유죄 판결 취소를 요구했다.

PANews에 따르면 SBF는 새로 확인된 증거를 근거로, 미 법무부가 여러 증인에게 침묵을 강요하거나 증언을 번복하라고 사실상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절차적 문제로 인해 자신의 유죄 판결은 뒤집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SBF는 담당 재판부인 루이스 카플란 연방판사에 대해 ‘편견이 만연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소송에서 스스로 물러나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번 주장으로 FTX 관련 재판 절차가 다시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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