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r, V2 보안 사고 관련 화이트햇 구제 자금 신청 180일간 접수

| 토큰포스트 속보

디파이 프로토콜 Balancer가 X를 통해 2025년 11월 3일 발생한 Balancer V2 관련 보안 사건의 화이트햇(화이트 해커) 구제 자금 신청 창구를 오늘부터 18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전용 페이지에서 본인이 청구 가능한 금액을 확인한 뒤, 관련 약관에 동의하면 회수된 토큰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자금 배분은 BIP-892 제안에 따라 각 풀의 구제 자금이 해당 풀의 유동성 공급자(LP)에게만 돌아가며, 스냅샷 블록 기준 BPT 보유량 비율에 따라 분배된다. 지급은 모두 원자산(실물 토큰) 형태로 이뤄진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는 180일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기한 내 청구되지 않은 자산은 휴면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휴면 자산의 향후 사용처와 분배 방식은 이후 Balancer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프로토콜은 V2 사건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추가로 회수되는 자금도 거버넌스 절차를 거쳐 피해 사용자에게 분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