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2025년 암호화폐 거래액 205억달러…조세 수입 전통 최대 상권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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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암호화폐 시장이 자국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WuBlockchain이 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3분기 키르기스스탄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79억달러를 넘어섰고, 연간 기준으로는 205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거둔 세수는 2,280만달러에 달한다.

암호화폐 관련 세수는 키르기스스탄 최대 상품 시장인 도르도이 바자르(세수 790만달러)와 특허세(1,360만달러)를 합한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로써 암호화폐 산업이 전통 상권을 넘어서는 새로운 조세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에 대한 과세와 제도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치는 그 정책이 본격적인 재정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