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余烬(위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10억 달러 규모 SAFU(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이 비트코인 매수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 매수 물량은 약 1만 5,000 BTC, 평균 매수가격은 약 7만 달러 수준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SAFU 기금은 △BTC 1,315개(1억 달러)를 개당 7만6,045달러에 두 차례 나눠 매수했고, △BTC 3,600개(2억5,000만 달러)를 6만9,444달러, △BTC 4,225개(3억 달러)를 7만1,006달러, △BTC 4,545개(3억 달러)를 6만6,006달러에 각각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낸스 SAFU 기금은 거래소 이용자 보호를 위해 조성된 비상 준비금으로, 대규모 비트코인 현물 매수는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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