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자체 AI 비서 ‘QVAC’를 내부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X를 통해 “Tether QVAC AI 어시스턴트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현재 MCP(Multi‑Capability Protocol) 구조를 통해 여러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시로 업무 협업 도구 아사나(Asana)와 연동해 태스크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QVAC가 성능이 평범한 노트북용 GPU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하며, 100% 로컬(온디바이스) 추론과 연산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기업 내부 워크플로에 AI를 결합하려는 테더의 기술 실험으로 해석된다.
테더는 USDT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최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자체 AI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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