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트럼프 행정부, 기업 미국 회귀·암호화 산업 성장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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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X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기업 유턴과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BF는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는 규제 당국이 라이선스를 요구하면서도 실제 발급은 거부해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없었고,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해외로 이전했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이 법인세를 인상하고, 기업들이 해외에 자금을 묶어둘 수 있는 여러 규제 공백을 만들면서 자본 유출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럼프 집권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져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기소 방침에서 한발 물러섰고, 이로 인해 그동안 해외에만 존재하던 유동성 기반 예측시장과 암호화 관련 서비스들이 다시 미국 투자자에게 개방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SBF는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사업 관련 세액 공제와 감가상각 혜택 등 상업용 세제 감면을 확대해 미국 내 설비투자와 자본 재유입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환경이 장기적으로 미국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 산업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