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Poylgon)이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Agentic Commerce) 확대를 위해 가스비 구조 조정에 나선다.
Odaily에 따르면 폴리곤은 X를 통해 PIP-82 제안을 공개하고, Polygon x402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가스비 기본 수수료를 회수해 AI 에이전트 간 거래를 가속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결제 지연과 높은 수수료 등 마찰을 줄이고, 즉각적이면서도 예측 가능한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폴리곤은 이미 Agentic Commerce 분야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예를 들어 OpenClaw는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상품 자동 등록, 가격 책정, 협상, 체결, 대금 결제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첫 완전 자율 AI-to-AI 상거래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바 있다.
이번 제안은 폴리곤이 AI 에이전트 사용 비용을 추가로 낮춰 관련 거래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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