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일 평균 실현 순손실 23억달러…2021년 이후 최대 폭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보고서에서 분석가 IT Tech는 비트코인 7일 평균 실현 순손실 규모가 약 23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큰 공포성 매도 사건 중 하나로, 2021년 급락, 2022년 루나·FTX 사태, 2024년 중반 조정장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IT Tech는 이번 손실 규모가 “역사적으로 상위 3~5위 안에 들 정도”라며, “이 정도 강도의 공포성 손절이 발생한 사례는 비트코인 역사에서도 손에 꼽힌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OKX 시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기록한 약 12만6000달러(역대 최고가)에서 현재까지 약 50% 가까이 하락해 6만66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6일 한때 6만달러까지 밀렸다가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상황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