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4조달러 규모의 미국 대형 은행 JP모건이 비트코인을 금과 비교할 때 점점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비트코인 전문 분석가 피트 리조(Pete Rizzo)는 13일(현지시간) X를 통해 “JP모건이 비트코인이 금보다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며 “비트코인의 본격적인 상방 돌파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은 그동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나, 최근 기관·ETF 수요 확대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제도권 편입 흐름 속에서 자산 배분 관점에서의 비교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대형 은행의 이 같은 평가가 비트코인을 대체 자산이자 디지털 금으로 보는 인식을 뒷받침하며, 중장기 기관 수요 확대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는 발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