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운용자산 약 70억 달러)의 캐시 우드 CEO가 AI(인공지능)가 향후 경제적 ‘혼란(chaos)’을 촉발할 수 있으며, 이에 대비한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강조했다.
우드는 영상 인터뷰에서 AI 기술 확산이 기존 산업 구조와 고용, 자산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및 리스크 분산 수단으로 역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장기 성장주·혁신 기술 투자자로 알려진 우드가 거시경제 리스크 구도 속에서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중을 다시 한 번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우드는 여러 차례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 잠재력과 포트폴리오 내 편입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ARK는 비트코인 관련 ETF·상장사에 꾸준히 투자해 온 대표적 기관 투자자 중 하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