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은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끊는 ‘디커플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디리스킹(derisk)”이라며, 중국과의 교역과 투자 채널을 유지하되 공급망과 전략 기술 분야에서 위험 노출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국이 완전한 경제 분리보다는 위험 관리 중심의 관계 재정립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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