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헤데라 네트워크 위원회 합류…구글·IBM 등과 거버넌스 참여

| 토큰포스트 속보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edEx)가 헤데라(Hedera) 네트워크 위원회에 공식 합류했다. 이로써 페덱스는 구글, IBM, 델(Dell) 등과 함께 헤데라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공동 거버넌스하고, 네트워크 노드를 직접 운영하며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페덱스는 이번 참여가 전 세계 공급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종이 기반 문서에 의존하던 기존 물류·통관·운송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디지털 속도’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페덱스의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DIO) 비샬 탈와르(Vishal Talwar)는 “공급망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상황에서, 여러 이해관계자가 동일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공유·검증하면서도 위험이나 통제의 집중을 키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헤데라 네트워크 위원회에는 구글, IBM, 델 외에도 LG, 도이체텔레콤(Deutsche Telekom), 유비소프트(Ubisoft)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헤데라 측은 다양한 산업군 대기업의 참여 확대가 엔터프라이즈용 분산원장 기술 도입과 실제 활용 사례 확산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점수: 1

작성시간: 3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