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직영점 시간제 근로자들에게 비트코인(BTC)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PANews에 따르면, 회사는 3월 1일부터 시간당 0.21달러씩 비트코인으로 보너스를 적립해 2년간 누적 지급할 계획이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직원 1인은 연간 약 436.8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수령 가치는 2년 후 비트코인 시장 가격에 따라 달라진다.
스테이크앤쉐이크는 지난해 일부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했으며, 비트코인 결제로 발생한 매출은 모두 회사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고'로 편입하고 있다. 이번 보너스 정책은 비트코인 결제 도입과 함께 회사가 BTC를 장기 보유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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