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초기 투자자 한 명이 약 10.6년 만에 지갑을 다시 활성화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주소는 과거 ICO 기간 중 약 443달러를 투자해 1,430 ETH를 매수했으며, 현재 평가액은 약 281만달러 수준으로 수익률은 약 6,335배에 달한다.
이 투자자는 최근 보유 물량 중 1 ETH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로 이체하려 했으나, 해당 트랜잭션은 최종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매도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장기 휴면 물량이 깨어났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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