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2013년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CZ는 2월 10일 올인 팟캐스트(All-In Podcast) 인터뷰에서 2013년 지인 소개로 비트코인을 알게 된 뒤 약 6개월 동안 비트코인 백서와 관련 자료를 계속 읽으며 공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해 연말이 돼서야 시장 진입을 결정했다.
CZ는 자신이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 됐을 때 가격이 약 70달러 수준이었지만, 실제로 투자에 나섰을 때는 이미 비트코인이 약 1,000달러 근처까지 오른 뒤라 “너무 늦게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언제 시장에 들어오든 항상 기회를 놓쳤다고 느끼기 쉽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기가 자신이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암호화폐 산업에 풀타임으로 뛰어들겠다고 결심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덧붙였다.
소스: @WuBlockchain / All-In Podcas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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