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ridge, MCP 공개…AI 에이전트가 EVM·솔라나 간 비수탁 크로스체인 거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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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 프로토콜 deBridge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출시해 AI 에이전트와 개발자 도구가 EVM 계열 블록체인과 솔라나(SOL) 사이에서 스왑, 브릿지, 다단계 거래를 비수탁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게 했다.

Odaily와 The Block에 따르면, MCP는 AI가 온체인 상에서 복합적인 크로스체인 거래를 자동 실행하도록 설계된 인터페이스로, 체인별 복잡도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의도 기반(intents-based) 실행 모델 ‘deBridge Bundles’의 연장선으로, Bundles가 사용자의 거래 의도를 모아 처리해 온체인·크로스체인 구조를 추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MCP는 이를 AI 및 개발자 도구가 직접 호출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한 조치다.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디파이와 브릿지 인프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면, 솔라나를 포함한 멀티체인 생태계 내 자동화·유동성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