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센서스 2026, 크립토 비관론 확산…AI 부상 속 시장 침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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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열린 '홍콩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비관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시장 침체와 인공지능(AI) 섹터의 급부상 여파로, 다수 참가자가 암호화폐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기존에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던 전통적인 크립토 내러티브는 힘이 약해진 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은 아직 뚜렷하게 제시되지 않은 분위기다.

연사들 역시 전통적인 암호화폐 스토리가 예전만 못하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이나 방향성 제시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시장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