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형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2026년 리플(XRP) 가격 전망을 크게 낮췄다. 은행은 기존 대비 약 65% 하향된 2.80달러를 새 목표가로 제시했다고 디엘뉴스(DL News)를 인용해 WuBlockchain이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XRP뿐 아니라 다른 주요 암호화폐 가격 전망도 함께 낮추었다. 그 배경으로는 최근 현물 ETF에서의 자금 유출 확대, 금리·유동성 등 거시경제 환경 악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둔화를 지목했다.
은행은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조정 국면을 거친 뒤에야 중장기적인 회복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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