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크립토 인플루언서이자 투자자인 ‘마지다거’ 황리청이 보유 자산 일부를 정리하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HYPE에 대한 레버리지 롱 베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황리청 지갑은 보유 중이던 일부 ETH와 여러 알트코인을 매도한 뒤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계정의 BTC·ETH·HYPE 롱 포지션을 추가로 확대했다.
현재 주요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 ETH: 최대 25배 레버리지로 6,200 ETH 롱, 진입가 2,006.88달러, 청산가는 1,847.69달러
- BTC: 최대 40배 레버리지로 25 BTC 롱, 진입가 68,645.90달러, 청산가는 33,872.44달러
- HYPE: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55,000 HYPE 롱, 진입가 31.09달러, 청산가는 14.44달러
유명 개인 고래가 알트코인 일부를 정리하고 BTC·ETH 중심으로 레버리지 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시장 심리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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